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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 개봉일: 2026년 7월 15일
  • 감독: 나홍진 (추격자·황해·곡성)
  • 장르: SF, 액션, 스릴러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156분 |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영화 소개

호프(HOPE)나홍진 감독이 2016년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대한민국 서사 SF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감독과 각본을 모두 나홍진이 맡았으며, 제79회(2026년)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촬영은 <기생충>, <하얼빈>을 담당했던 홍경표 촬영감독이 맡았습니다.

제작비는 최소 600억 원에서 많게는 700억 원대까지 거론되며, 한국 영화 단일 작품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홍진 감독은 인간과 외계 존재의 대비와 낯섦을 표현하기 위해 마을 사람 역할에는 한국 배우를, 정체불명의 존재 역할에는 해외 배우를 캐스팅하는 독특한 방식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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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출연진

마을 사람들 (한국 배우)

배우 배역 설명
황정민 범석 호포 파출소장
조인성 성기 괴수를 쫓아 산으로 향하는 청년
정호연 성애 호포 파출소 순경
음문석 양배 마을 주민
이상희 낙연 마을 주민
임현식 해술 마을 주민
황석정 보건소장 마을 보건소장
김규백 보건의 보건소 의사
이상진 안 경장 경찰 경장

정체불명의 존재 (할리우드 배우)

배우 배역 설명
마이클 패스벤더 마베이요 모션캡처로 구현된 외계 존재 캐릭터
테일러 러셀 아이도보르 '조르'의 시녀 역
캐머런 브리턴 바미게레 외계 존재 캐릭터
알리시아 비칸데르 - 외계 존재 캐릭터, 모션캡처 연기

※ 패스벤더, 비칸데르, 러셀, 브리턴 네 배우는 모션캡처로 외계 존재를 연기해 실제 얼굴은 스크린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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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비무장지대 인근에 위치한 '호포' 파출소. 소장 범석은 동네 청년들로부터 산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마을에 비상이 걸립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맹수의 출현이 아니라, 믿기 어려운 현실의 시작이었습니다.

지원 인력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고 마을과의 통신마저 완전히 두절됩니다. 파출소장 범석과 순경 성애는 노인들만 남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한편 산속에서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아 나섰던 청년 성기와 주민들이 오히려 그 존재들에게 쫓기는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작은 무지에서 비롯된 오해는 점점 재앙의 씨앗이 되어 인간들 사이의 갈등을 키우고, 이야기는 결국 마을 단위의 위기를 넘어 우주적 규모의 비극으로 치닫습니다.

✅ 관람 포인트 체크리스트

  • 나홍진 감독 특유의 압도적 연출력과 긴장감
  • 한국 영화 최초 시골 크리처물이라는 독창적 설정
  • 할리우드 배우 4인의 모션캡처 외계 캐릭터
  • 2막 이후 등장하는 CG·크리처 비주얼(평단 반응 엇갈림)
  • 156분의 긴 러닝타임 속 장르 전환

흥행 및 평가

2026년 7월 15일 개봉 이후 흥행을 이어가며 개봉 3일 만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고, 개봉 5일째인 7월 20일에는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칸 영화제 상영 당시에는 연출력과 긴장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2막 이후 등장하는 크리처의 CG 완성도에 대해서는 다소 엇갈린 반응이 나왔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호프는 시리즈물인가요?
A.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자체적인 완결성을 갖춘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Q2. 러닝타임은 얼마나 되나요?
A. 최종 확정 러닝타임은 156분입니다.

Q3. 관람 등급은 어떻게 되나요?
A.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크리처 공격 및 유혈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Q4. 할리우드 배우들은 얼굴이 나오나요?
A.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캐머런 브리턴은 모션캡처로 외계 존재를 연기해 실제 얼굴은 나오지 않습니다.

Q5. 촬영은 누가 했나요?
A. <기생충>, <하얼빈>을 담당한 홍경표 촬영감독이 맡았습니다.

Q6. 제작비는 얼마나 들었나요?
A. 최소 600억 원에서 최대 700억 원대로, 한국 영화 단일 작품 기준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복귀작, 지금 바로 예매하고 극장에서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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